개붕이들이 지금까지 본 범죄단지

누가봐도 수상한 수용소처럼 생김. 오지에 있어서 끌려는 가도 제발로 걸어갈일은 없음.

요즘 생기는 범죄단지. 대놓고 도심에 위치해서 제발로 들어가도 모를정도임.

아고다나 구글지도에서도 리조트나 숙소로 뜨는 경우가 많고, 당장 지금 사진속 리조트가 있는 지역도 예전에는 백패커들이 많이 찾는 지역이였음.

미국은 물론 중국에서까지 수배당한 짱 범단 조직장들이 부패한 정부에 뇌물 찔러주고 삐까번쩍하게 자기들만의 리조트 왕국을 지은 뒤 거기서 범죄활동을 함. 심지어 저 국가들은 중국돈 먹은 친중정부들인데도 군이 너무 부패한지라 중국인이나 화교까지 무차별 납치해서 중공도 속 썩이다 다른 반군후원해서 대리공격 하는 상황

나도 한 10년 전에 동남아 자주갔는데, 코로나 이후 중국 범단이 진출하면서 주변국들까지 위험해짐.

동남아는 딱 도시에서 단체활동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