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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 가산점" 받자 순위 뒤바뀐 영진위의 영화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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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7 17:12
기사 원문(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74125?cds=news_media_pc
지난 6월 발표된 2025년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엔 총 1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5위 신재민 씨의 '생가'는 다양성 점수 없이 평가했을 경우 2위로 올라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6위 김병준 씨의 '암행'은 3위로, 7위 윤선영 씨의 '독화(그림을 읽다)'는 4위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