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당첨자, 10억 일시금 대신 ‘주 100만원 평생 지급’ 선택

복권당첨자, 10억 일시금 대신 ‘주 100만원 평생 지급’ 선택

  • 1위 역마쌀
    2,775,500 EXP
  • 2위 덕수동
    2,577,600 EXP
  • 3위 내좀살리도
    2,276,800 EXP
  • 4위 로로피아낭
    2,186,600 EXP
  • 5위 서울교황
    2,091,000 EXP
  • 6위 냥냥뻔치
    2,064,000 EXP
  • 7위 도윤짱
    1,851,000 EXP
  • 8위 태풍
    1,641,800 EXP
  • 9위 오늘만산다
    1,592,400 EXP
  • 10위 니깡내캉
    1,557,400 EXP
  • 1위 역마쌀
    1,618,300 P
  • 2위 덕수동
    1,513,200 P
  • 3위 도윤짱
    1,501,000 P
  • 4위 내좀살리도
    1,421,800 P
  • 5위 봉구스박보검
    1,273,200 P
  • 6위 로로피아낭
    1,236,600 P
  • 7위 흑랑
    1,202,000 P
  • 8위 서울교황
    1,201,000 P
  • 9위 냥냥뻔치
    1,122,700 P
  • 10위 니깡내캉
    1,037,40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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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당첨자, 10억 일시금 대신 ‘주 100만원 평생 지급’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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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올에 사는 20세 브렌다 오뱅-베가는 근무 중 쉬는 시간에 긁은 복권에서 최고 당첨금을 맞췄다. 

상금은 약 100만 캐나다달러(한화 10억 원) 일시금이나, 평생 매주 1,000달러(약 100만 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다.

그녀는 목돈 대신 매주 지급되는 방식을 골랐다.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평생 보장받는 쪽을 택한 것이다.

이 소식에 현지에서는 의견이 갈리고 있다.

“당장 목돈을 굴리면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데 멍청한 선택”이라는 반응과, “돈의 가치 하락을 고려하지 못한 결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반대로 “20세라는 나이이기에 가능한 선택”, “평생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보장되니 오히려 현명하다”는 평가도 있다.

 
 
 
난 매주 받고 여행만 다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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