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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독재자가 말하는 미녀가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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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1 14:09
벨라루스는 미녀가 많기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한 때는 "미녀 수출을 금지하는 법이 있다"라는 잘못된 소문이 돌기도 했었습니다.
벨라루스를 1994년부터 통치하고 있는 루카셴코는 여성들의 미모 관리에 대해 특별한 조언을 했습니다.
"당신들은 아름다워지고 싶어 안달이 났죠. 온갖 세균을 얼굴에 바르고, 온몸에 문지르고, 사우나에 갈 때는 꿀을 바르고 말이죠. 저도 알아요, 잘 압니다. 하지만 아름다움을 위한 최고의 꿀은 삽으로 눈을 치우는 겁니다 . 제 말을 믿으세요. 그게 최고의 비법입니다. 그러면 언제나 젊고 아름다울 거예요. 우리 남자들이 보기에 더 매력적으로 말이죠."
벨라루스의 대통령은 여성들에게 제설이 최고의 미모 관리법이라고 말했습니다.
루카셴코는 이어서 2026년을 "벨라루스 여성의 해"로 공표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뭘 해야 할까요? 어떤 행사를 열어야 할까요? 남자들은 신경 쓰지 마세요. 그녀들이 알아서 할 겁니다. 우리 모두 아내한테 잡혀 살잖아요. 그러니 잘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무슨 말을 하든, 여자들은 알아서 할 겁니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과거 국회의원 숫자의 1/3을 여성으로 할당해야 한다며, 그렇게 하면 국정이 안정화되고, 남성 의원들이 "쓸데없는 짓을 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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