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친듯이 많이 보인다는 벌레

요즘 미친듯이 많이 보인다는 벌레

  • 1위 역마쌀
    2,775,500 EXP
  • 2위 덕수동
    2,577,600 EXP
  • 3위 내좀살리도
    2,276,800 EXP
  • 4위 로로피아낭
    2,186,600 EXP
  • 5위 서울교황
    2,091,000 EXP
  • 6위 냥냥뻔치
    2,064,000 EXP
  • 7위 도윤짱
    1,851,000 EXP
  • 8위 태풍
    1,641,800 EXP
  • 9위 오늘만산다
    1,592,400 EXP
  • 10위 니깡내캉
    1,557,400 EXP
  • 1위 역마쌀
    1,618,300 P
  • 2위 덕수동
    1,513,200 P
  • 3위 도윤짱
    1,501,000 P
  • 4위 내좀살리도
    1,421,800 P
  • 5위 로로피아낭
    1,236,600 P
  • 6위 흑랑
    1,202,000 P
  • 7위 서울교황
    1,201,000 P
  • 8위 냥냥뻔치
    1,122,700 P
  • 9위 니깡내캉
    1,037,400 P
  • 10위 바보가말해요
    952,20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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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친듯이 많이 보인다는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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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갤러리


기후변화와 화단관리부실, 길거리에 버려진 단음식(ex탕후루) 등으로 재작년부터 일본바퀴가 창궐하기 시작하면서

특히 올 여름엔 일본바퀴 때문에 미치겠다는 글이 많이 올라옴


그리고 맥스포스겔로 간단히 퇴치되는 독일바퀴와 달리
일본바퀴는 반가주성이라 외부환경이 바퀴에게 좋으면 하수구를 타거나 도로, 화단으로 이동해서 집으로 지속유입됨

집에 맥스포스겔 깔아봐야 일본바퀴는 퇴치 어렵단 얘기

실제로 방역업체 블로그글들 보면 일본바퀴 퇴치가 까다롭다고 함
동네 다 둘러봐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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