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의인 이수현 씨와 세키네 시로 씨의
희생 25주기가 되는 날 입니다
작년부터 <의인 故 이수현 추모 문화제>로 이름이 바뀐
신오쿠보역 추락 사고 추모식은
이혁 주일 한국대사 및 일본 정부 관계자,
그리고 고인의 어머니이신 신윤찬 여사 등이 참석해
JR 신오쿠보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인 유학생 이수현 씨와
일본의 사진작가 세키네 시로 씨는
지난 2001년 1월 26일,
귀가를 위해 JR 야마노테선
신오쿠보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도중
사고지점인 JR 신오쿠보역 신주쿠 방면 1번 승강장 교각 (2026.1.19) 술에 취한 행인이
선로에 떨어진 것을
발견한 뒤
승강장으로 전철이
들어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JR 신오쿠보역 계단 앞 위령비 (2026.1.19)
떨어진 행인을 구하기 위해
선로에 뛰어들었지만
끝내 세 명 모두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