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의대생 GOAT 

역사상 의대생 GOAT 

  • 1위 역마쌀
    2,775,500 EXP
  • 2위 덕수동
    2,577,600 EXP
  • 3위 내좀살리도
    2,276,800 EXP
  • 4위 로로피아낭
    2,186,600 EXP
  • 5위 서울교황
    2,091,000 EXP
  • 6위 냥냥뻔치
    2,064,000 EXP
  • 7위 도윤짱
    1,851,000 EXP
  • 8위 태풍
    1,639,800 EXP
  • 9위 오늘만산다
    1,592,400 EXP
  • 10위 니깡내캉
    1,557,400 EXP
  • 1위 역마쌀
    1,618,300 P
  • 2위 덕수동
    1,513,200 P
  • 3위 도윤짱
    1,501,000 P
  • 4위 내좀살리도
    1,421,800 P
  • 5위 로로피아낭
    1,236,600 P
  • 6위 흑랑
    1,202,000 P
  • 7위 서울교황
    1,201,000 P
  • 8위 냥냥뻔치
    1,122,700 P
  • 9위 니깡내캉
    1,037,400 P
  • 10위 봉구스박보검
    977,70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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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의대생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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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 찰스 허버트 베스트(Charles Herbert Best) 

인슐린을 발견하여 이를 활용한 당뇨 치료제 특허를

인류 공익을 위해 1달러에 판매한 프레더릭 벤팅(사진 오른쪽)의 제자.

 

당시 캐나다의 의사였던 프레더릭 벤팅은 


토론토 의대의 매클라우드 교수의 지원 하에 당뇨병 치료 연구 팀을 짰는데,


당시 의대생이었던 찰스 베스트를 지목해서 팀에 넣음 ㅋㅋ  


찰스베스트는 단순한 조교 업무를 넘어서 인슐린 발견에 공동으로 기여했을 정도로 천재였다고 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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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팅은 찰스베스트와 함께 여러 논문을 참조하며 많은 연구와 실험을 통해

 

순수 형태의 인슐린을 최초로 추출하는데에 성공했고 이를 활용해 치료제 연구 성과를 올림.

 

벤팅은 당뇨 치료제의 특허를 1달러에 기부하며 당뇨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영웅으로서 

 

노벨 의학상 최연소 수상자가 되었지만, 자신과 한 팀이었던 의대생 찰스베스트가 공동 수상에서 제외되자 

 

여러번 항의도 하면서 안타까워하며 수상금을 반으로 나누었다고 함.



요약) 당시 의대생이 최초로 인슐린을 발견해서 당뇨치료제 특허를 내고 인류를 당뇨로부터 구원했던 연구에 기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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