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시아버지 속도 맞춰 술 마셨더니…"며느릿감 아니다"

예비 시아버지 속도 맞춰 술 마셨더니…"며느릿감 아니다"

  • 1위 서울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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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위 덕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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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위 역마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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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위 로로피아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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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위 내좀살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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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위 냥냥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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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위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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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위 오늘만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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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위 도윤짱
    1,859,000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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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위 서울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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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위 로로피아낭
    1,857,600 P
  • 3위 덕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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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위 역마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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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위 봉구스박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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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위 도윤짱
    1,509,000 P
  • 7위 내좀살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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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위 냥냥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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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위 흑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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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아버지 속도 맞춰 술 마셨더니…"며느릿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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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649024?sid=001

 


어머니는 "애(여자친구)가 나쁜 애 같지는 않은데 술 마시는 건 좀 그렇다"며 "아버지 술 드시는 거 한 잔을 안 지고 똑같이 마시냐. 걔 술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사연자는 "아버지 맞춰드리려고 노력한 것"이라 해명했지만 어머니는 "사위가 그러면 좋지만 며느리가 그러니까 싫다"고 불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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