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생 일본 최연소 억만장자 

1996년생 일본 최연소 억만장자 

  • 1위 역마쌀
    2,791,500 EXP
  • 2위 덕수동
    2,597,600 EXP
  • 3위 내좀살리도
    2,289,800 EXP
  • 4위 로로피아낭
    2,207,600 EXP
  • 5위 서울교황
    2,107,000 EXP
  • 6위 냥냥뻔치
    2,064,000 EXP
  • 7위 도윤짱
    1,859,000 EXP
  • 8위 태풍
    1,691,300 EXP
  • 9위 오늘만산다
    1,595,400 EXP
  • 10위 니깡내캉
    1,557,400 EXP
  • 1위 역마쌀
    1,634,300 P
  • 2위 덕수동
    1,533,200 P
  • 3위 도윤짱
    1,509,000 P
  • 4위 내좀살리도
    1,434,800 P
  • 5위 봉구스박보검
    1,382,400 P
  • 6위 로로피아낭
    1,257,600 P
  • 7위 서울교황
    1,217,000 P
  • 8위 흑랑
    1,213,000 P
  • 9위 냥냥뻔치
    1,133,700 P
  • 10위 니깡내캉
    1,037,400 P
얼굴만 착해보이는 김주영
가자가자가자고 +2
운동녀의 수영장 방문기
네이마르로 +1
남편한테 사랑받는 유부녀
감정괴물 +4
수영복
감정괴물 +1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가비슈포댄서 +1

1996년생 일본 최연소 억만장자 
댓글 0 조회   541

총 게시글: 930개 총 댓글: 0개
1764415490410973.jpg

타즈미 리쿠
1996년생으로 29세

26살이던 2022년, 보유 주식 1500억엔으로
일본 최연소 억만장자 반열에 오른다.

그는 어떻게 돈을 벌었을까? 





1764415490384771.jpg
2018년 사진

고등학교 때부터 창업에 관심이 많던 타즈미는 지망하던 와세다 대학 공대에 들어간다. 

하지만 전공에는 크게 관심 없고 기업가 강의, 스타트업 인턴십을 하면서 창업을 준비하는데, 4개 연속으로 투자를 받지 못해 좌초한다. 

이 때 안면을 튼 투자자한테 ‘트렌드를 잘 읽어봐라‘고 조언받았고, 이 때가 21살이던 2017년. 당시 일본에서 가장 유행하던게 뭐였나면...


1764415490207778.jpg

버츄얼 유튜버 키즈나 아이였다.
등장하자마자 반년만에 구독자 50만명을 돌파하고, 2017년 말에는 전뇌소녀 시로, 미라이 아카리, 카구야 루나 등이 등장해 인터넷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게 된다.




1764415490135147.png

타즈미는 이거다 싶어서 코딩 경험이 없는데도 4개월만에 누구나 버추얼 유튜버가 돼서 방송을 할 수 있도록, 어플 ’니지산지‘를 개발했고

기업 ‘이치카라‘를 창업하는데, 현재는 ’애니카라‘로 사명을 변경한 상태


1764415490038785.png


초창기 버튜버 업계는 3D 풀트래킹 장비를 착용하고 편집 영상 위주로 올려서 진입 장벽이 매우 높았지만

타즈미는 아이폰X의 트루뎁스 카메라와 Live2D를 활용해 비록 2D지만 실시간으로 표정 변화와 움직임이 반영되는, 일종의 염가판 버튜버를 누구든 할 수 있게 하겠다는 전략이었다. 또한 기존 인방과 같은 실시간 방송을 추구했다.  



1764415490457459.png

1764415490242581.png

이때 또 하나의 천운이 따르는데

어플 니지산지를 홍보하기 위해 뽑은 버튜버 중에서 ‘츠키노 미토’가 대히트를 친다.

어릴 때부터 2ch을 비롯한 커뮤 중독자였던 미토는 인간지네, 유로파기획 등등 온갖 음지 인터넷 소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컬트적인 인기를 얻었고, 성공에 고무된 니지산지는 사업방향을 ‘버튜버 기획사’로 변경한다.

어플 이름이었던 니지산지도 기획사 이름이 된다. 


1764415490276553.jpg

1764415490386022.jpg

1764415490091180.jpg

1764415490536099.jpg


이후에도 버튜버 업계의 성장과 함께 니지산지는 순조롭게 성장을 이어갔고, 2022년 도쿄 증권거래소에 애니컬러가 상장되자 45%의 주식을 가진 타즈미 리쿠는 주식만으로 1500억엔, 약 1조 3000억원을 가진 일본 최연소 억만장자에 등극한다.

1764415490039165.jpg

2025년 11월 말 기준, 애니컬러의 시가총액은 3933억엔(약 3조 7천억원)으로, 하이브를 제외한 한국의 그 어떤 연예 기획사의 시가총액보다 높다. 

타즈미의 재산도 상장 시점보다 늘어나, 주식 보유액만 1770억엔(1조 6천억원)으로 추정 중. 



강승님의 다른 글
유머게시판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