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리난 1살 아기 타투 사건 관련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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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리난 1살 아기 타투 사건 관련 진실
댓글 1 조회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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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주장내용으로는

부모는 펜을 사용하여 아기의 팔에 문구를 새겼고, 영상에서 아기가 피곤해서 비명을 지르고 울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아이에게 문신을 새기지 않았어요. 문신하는 척했을 뿐이죠." 라고 The Sun 에 따르면, 이 아이의 어머니는 러시아 신문 이즈베스티야와 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

 

"사람들이 믿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18살이나 20살이 아니라 1살짜리였거든요." 그녀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덧붙였다. "글은 검은색 젤펜으로 썼어요. 문신 기계를 사용하지 않았고, 카트리지에서 바늘을 제거했어요."

 

 

 

 

 

 

다행히 진짜 문신을 한건 아닌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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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총 1
야옹이 11.14 18:10  
그나마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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