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3대 만화 출판사로 유명한 소학관
(슈에이샤, 코단샤, 소학관)

대표 잡지는 소년선데이인데
(란마, 코난, 이누야샤 등등)

그 선데이의 하위 계열에
'망가완' 이라는 만화앱이 있음, 여기서 사건이 터짐

한 만화가가 고등학생 여자와 관계를 가지고, 음란행위를 해서
성범죄로 유죄를 받고 연재를 짤림 (유명 작가는 아님)
당연히 업계에선 바로 퇴출됐었는데

이 망가완이란 곳에서 필명을 바꾸고
상인가면이란 만화의 스토리작가로 활동했던게 밝혀짐
심지어 같은 팀인, 그림작가도 몰랐으며
해당 편집자는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피해자한테 1500만원의 합의금을 지급하며 비밀을 지키는데 동조했다고 함

(해당 편집자)
심지어 이 모든 일을 도맡은 편집자가
평소에 매우 무능했다는 증언들이 속속히 이어지고 있고
예전에 다른 범죄로 은퇴한 만화가들도 스카우트를 시도했단 정황이 나옴

언론에서도 이런 사태에 강하게 비판중이며
일본인들은 이 소학관을 불매+탈퇴를 이어나감

결국 망가완 편집장이 직접
도게자를 박으면서 사건을 조사중이라고함

ONE (원펀맨 작가)을 비롯한
유명작가들이 소학관에서 유통중인 작품들을
내려달라면서 빠르게 손절하는 중이라
3대 출판사인 소학관이 무너질 수 있다는
엄청난 사건으로 현재 일본에서 매우 화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