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손책과 유비가 서로를 의식했다는 설화 

삼국지 손책과 유비가 서로를 의식했다는 설화 

삼국지 손책과 유비가 서로를 의식했다는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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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책이 열네 살이 되던 해, 수양에 있는 원술을 찾아뵈러 갔다. 막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유비가 도착했고

손책은 곧장 자리를 뜨려 하였다. 그러자 원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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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가 온 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냐?”


손책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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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습니다. 영웅은 서로를 경계하는 법입니다.”


이 말을 하고는 곧장 밖으로 나가며

손책이 계단으로 막 내려가고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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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는 마침 계단으로 막 올라오고 있었다. 



그런데 유비는 손책이 영웅처럼 당당하게 걷는 모습을 보자

유비 또한 손책을 바라보며 손책이 지나갈 때 까지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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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광기라는 북송시대에 나온 설화책에서 나온 일화라고 하는데



유비와 손책을 띄워주는 설화인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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