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뭔 연구소에서 트럼프가 부과한 관세의 96%를 미국 소비자가 부담할것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미국 소비자들이 마트에서 물건을 구매할때 얼마나 가격이 오를지 추정해봄
첫번째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이번 CES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스마트폰, 모니터, 노트북, 태블릿은 30%이상
비디오게임기는 69%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사실 이건 관세 영향만을 분석한거라, 최근의 급격한 메모리가격 상승같은 요인은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도
두세달내에 100만원짜리 핸드폰이 130만원이 되고, 200만원짜리는 260만원이 될것으로 예상됨
다음으로는 패션,신발 분야인데 타격이 큰 분야의 하나일 것으로 예상됨
일반 티셔츠부터, 청바지, 운동화, 구두까지

미국 전체 수입부문에서 패션분야가 차지하는건 5%가 안되지만, 관세는 25%이상 차지할것으로 예상됨
의류와 신발생산은 원단(중국산), 부자재(동남아), 완제품(베트남,인도네시아)등 생산 단계마다 관세가 중첩될 수 있어서
간단하게 15달러짜리 일반 티셔츠는 20달러가 되고
100달러짜리 나이키 운동화는 130달러가 되는 등
최소 20%에서 35%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다음으로, 미국인들에게 필수적인 자동차 관련해서도 관세 효과는 발생할텐데
차량 가격도 가격인데, 차량 수리를 위한 부품과 원자재 가격도 많이 상승할것임
25년 6월부터 철강 알루미늄 관세가 6월부터 50%로 두배 인상되었고,
엔진 변속기 등 핵심부품에 대한 관세는 25%이고, 26년 1월현재 기존 수입품 재고는 바닥난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이에 따라 거의 모든 부품이 20%내외로 올라서
미국 가구당 연평균 500~600달러의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갈것으로 추정

다음으로 식품을 보자면 미국은 냉동수산물의 85%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주로 중국, 베트남, 태국등지에서 수입하고 있음

기사에 따르면 관세가 발효된 작년, 꾸준히 새우 수입량이 줄어들기 시작했고
새우, 연어, 게 등에 대해서 25%~145%의 관세가 부과되고 있음
관세 발효전 수입되었던 수입된 냉동수산물 물량이 올 2~3월쯤되면 끝나기 시작하면
10달러 내외였던 냉동새우 1lb 가격이 13~15달러 수준으로 뛸것으로 예상
과일 통조림도 역시나 마찬가지로 24년말, 25년초 수입해놨던 물량이 역시
26년 상반기중 소진되고나면 20~30% 인상될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연간 미국의 한가정당 추가 비용은 연간 $1,700 ~ $2,600 로 예상.
Yale Budget Lab (2026.01.19): 평균적인 미국 가정은 연간 $1,751의 실질 소득 손실을 입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만약 최근 논의되는 "그린란드 관세"가 현실화될 경우 이 수치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Tax Policy Center (TPC): 관세 정책이 완전히 정착되는 2026년에는 가구당 평균 세금 부담이 $2,100 증가하며, 이는 가처분 소득의 약 2.0%가 줄어드는 효과를 냅니다.
Tax Foundation: 2025년 가구당 $1,100였던 추가 부담이 2026년에는 $1,500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문제는 가장 가난한 가정이 큰 타격을 받을게 명확하다는 점
소득 하위 20% 가정은 소득의 대부분을 생필품에 소비하기 때문에 사실상 관세효과로 소득의 6%를 세금으로 부담하는 효과
중간층은 소득의 약 5%, 고소득층은 약 2% 미만으로
저소득층에게 큰 충격이 될것임
이에 따라 26년 연말에는 물가상승률이 4%를 넘어갈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서

수요 증가로 인한 물가상승이 아니라, 관세 때문에 물건값 자체가 올라가는 상황이 올수가 있음
게다가 최근에 ICE가 미친듯이 이민자 추방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그간 이민자들이 받쳐주고 있던 서비스비용 상승까지 감안하면, 과연 4%로 끝나기만 할지는 모를일
요약: 그동안도 미국물가 너무 올랐는데, 관세부과전 수입해놨던 물건들 26년1분기중에 떨어지면 물가 줄줄이 오를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