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11년 취역한 1만톤급 장갑순양함 '요르오스 아베로프'
오스만 제국과 투닥거리며 활약하고 2차 세계대전 때는 망명정부와 함께하며 그리스의 근대사와 함께하다가 52년에 퇴역.
해상 박물관으로 쓰이며 여생을 보내다가...
짜잔
그리스 정부가 자력항해가 가능한 수준으로 수리를 성공시킴 ㅋㅋ
복원한 김에 새로 취역하는 막내 <키몬Κίμων> 취역식에 참가하기로 결정!!
대선배님도 불러서
(갤리선 노예들 쓴건 아님 ㅎㅎ;;)
다 같이 그리스 해군의 미래를 책임질 막둥이의 신고식을 축하하며 바다 산책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