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자만이 살아남는다는 여의도 증권가 찌라시 댓글 0 조회 594 2025-12-19 08:08 대박노 Lv.7 게시글 보기 총 게시글: 1,094개 총 댓글: 0개 https://m.ddaily.co.kr/page/view/2025121817101305812현대차증권이 자사 채권사업부를 절반으로 대폭 축소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다양한 억측을 낳았다. 논란이 커지자 현대차증권은 "업무 효율화를 위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임원끼리 찐으로 맞다이깨다 대표이사한테 팀 전체가 썰렸다는 찌라시 도는 중 ㅋㅋㅋㅋ 대박노님의 다른 글 25.12.19 이마트에서 다이소 겨냥하고 만들었다는 초저가 편집샵 +1 25.12.19 어느 입양아의 불운한 삶 25.12.19 강남구청역 대형 교통사고 발생 [10중 추돌] 25.12.19 싱글벙글 결국 페미코인을 타버린 트황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