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시아버지 속도 맞춰 술 마셨더니…"며느릿감 아니다" 댓글 0 조회 530 2025-12-10 10:51 개장수11 Lv.7 게시글 보기 총 게시글: 1,045개 총 댓글: 0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649024?sid=001 어머니는 "애(여자친구)가 나쁜 애 같지는 않은데 술 마시는 건 좀 그렇다"며 "아버지 술 드시는 거 한 잔을 안 지고 똑같이 마시냐. 걔 술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이에 사연자는 "아버지 맞춰드리려고 노력한 것"이라 해명했지만 어머니는 "사위가 그러면 좋지만 며느리가 그러니까 싫다"고 불평했다. 개장수11님의 다른 글 25.12.10 요즘 신입사원들 당돌하네 25.12.10 최악의 볼륨 조절 프로그래밍 대회 25.12.10 대기업 이직 기회를 놓친 한 사람의 눈물 25.12.10 Jp모건 : 유럽 붕괴 시 미국 경제 유지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