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시포트 지역의 블랙 팰컨 터미널(Black Falcon Terminal)에서 콘크리트를 보수하던 작업자들이
콘크리트 안에 묻혀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인간 두개골을 발견함
이 터미널은 1900년대 초반에 지어졌으며 저 콘크리트는 초기 건설시기나 여러 차례 보수과정에서 타설된 것으로 보인다고 함
보스턴에서는 과거 마피아나 범죄에 관련된 "콘크리트 구두 (Concrete shoes)" 스타일의 은폐로 의심된다고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으며 아직 수사가 초기 단계라 더 자세한건 기다려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