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사카
계란 삶다가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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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소방관 지시 무시 + 소방관을 걷어차 떨어뜨리고 본인도 추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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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소방차가 더 출동함
여성이 패닉 상태에 빠져 소방관을 걷어차 떨어뜨렸다고 대부분의 일본인들이 그렇게 생각했으나...
어느 중국계 일본인이 (중국 저장성 출신, 일본으로 귀화)
"저 중국인 여성은 소방관한테 중국어로 別過来!(가까이 오지 마!) 라고 소리쳤고, 추락한 후 구급대원한테 "不要碰我(나 만지지 마!)라고 외침"
라는 글을 올렸고
해당 글이 퍼지면서 여론은 뒤집힘 (안좋은 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