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 포위전 당시 민간인 사냥 여행 폭로 ㅎㄷㄷ 댓글 2 조회 550 2025-11-12 21:04 개장수11 Lv.7 게시글 보기 총 게시글: 807개 총 댓글: 0개 가담자는 이탈리아인, 러시아인, 미국인 등이었고, 총기 애호가들이 가서 살인놀이를 즐겼다고 함. 살인 가격은 어린이, 남성, 여성 순서로 비쌌다고 한다. 개장수11님의 다른 글 25.11.15 음주운전 단속 레전드 25.11.15 아이가 생기기 전, 후 차 내부 변화 25.11.15 부동산 유튜버가 말하는 공공기관 근처에 꼭 있다는 상권 25.11.15 드디어 바다에서도 발견된 일본 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