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만화시장 전체가 약 연간 7천억엔 (7조).
그중 종이 만화는 2천억엔.
전자망가 (웹)이 5천억엔인데, 그 중 1천억엔이 웹툰 (거의 한국발이라고 함)
즉, 일본 만화시장의 14~5%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거고, 빠르게 우상향중이라고 함.
저 편집장은 이대로라면 몇 년안에 웹툰 비중이 2배가까이 성장 할 수도 있다고 보고 경계중이라고.
지금까지 미국, 프랑스등 나름 만화 대국들이 일본에 들어왔지만, 1% 이상 넘은적이 없었다보니
이런 상황은 그냥 처음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