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 식빵좌가 감독이 되면 생기는 일ㄷㄷ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 식빵좌가 감독이 되면 생기는 일ㄷㄷ

  • 1위 역마쌀
    2,775,500 EXP
  • 2위 덕수동
    2,577,600 EXP
  • 3위 내좀살리도
    2,276,800 EXP
  • 4위 로로피아낭
    2,186,600 EXP
  • 5위 서울교황
    2,091,000 EXP
  • 6위 냥냥뻔치
    2,064,000 EXP
  • 7위 도윤짱
    1,851,000 EXP
  • 8위 태풍
    1,639,800 EXP
  • 9위 오늘만산다
    1,592,400 EXP
  • 10위 니깡내캉
    1,557,400 EXP
  • 1위 역마쌀
    1,618,300 P
  • 2위 덕수동
    1,513,200 P
  • 3위 도윤짱
    1,501,000 P
  • 4위 내좀살리도
    1,421,800 P
  • 5위 로로피아낭
    1,236,600 P
  • 6위 흑랑
    1,202,000 P
  • 7위 서울교황
    1,201,000 P
  • 8위 냥냥뻔치
    1,122,700 P
  • 9위 니깡내캉
    1,037,400 P
  • 10위 봉구스박보검
    977,700 P
New "오빠 뭐가 더 탱탱해?"
감정괴물
New 유디 데이트룩에 넘어가겠어
대박노
New 산행후 아침은 너무 행복하지
더한마음
New 만화 좋아하는 여자친구 어때요
가비슈포댄서
New 시장에서 감자깎는 시골 처녀 몸매
강승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 식빵좌가 감독이 되면 생기는 일ㄷㄷ
댓글 12 조회   119

총 게시글: 729개 총 댓글: 0개
영상관리자님의 다른 글
댓글 총 12
심장폭격기 09.30 13:03  
킴이 왜 레전드였는지 작전지시하는거 보니 딱알겠음. 코트를 보는눈이 엄청 넓고 디테일의 끝판왕임. 거기다 불꽃카리스마
빛의속도 09.30 13:03  
이나연 선수 '불안감' 트라우마를 부진 질책 교체보다는 자세한 작전 전술지시로 풀어가서 결국엔 해내게 만드는 김연경 감독 장면들 진짜 감동...이런 예능 너무 좋아요
바람의칼날 09.30 13:03  
편집 똑같은 장면 안보여줘서 너무 좋고 적당히 자극적이라 너무 재밌어요 진짜 ㅠ 배구팬으로서 만들어준 피디님 넘 감사링
다크팬텀 09.30 13:04  
참 혼자펀하게 할예능 섭외도 많았을텐데 결국 여자배구예능을 선택한 김연경선수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블루샤크 09.30 13:04  
요새 볼만한거 없어서 그랬는데 처음에 김연경 선수 감독 데뷔 나온다길래 계속 기다리가 보게 되었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
그리고 배구에 대해서 잘 몰랐었는데 방송에 종종 설명도 해주니 참 좋게 봤습니다. 앞으로 이제 매주 일요일이 기다려 지겠네요 ~!!!!
그리고 이참에 정말 배구 라는 종목이 많이 더 발전 했으면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더독 화이팅 입니다.
화려한불꽃 09.30 13:04  
스승이자 적인 감독한테 가서 먼저 인사하고 그외엔 경기를 지러 오는 감독이 어딨냐는 묵직한 한마디에 보이지 않는 장외신경 보이는거 겁나 멋있네
미스터럭키 09.30 13:04  
15:24 이 작탐 진짜 인상깊다 프로경기 작탐에서도 걍 분위기 올려 이렇게 지시하는 감독 많아서 익숙해져있었는데 되게 멋있음.. 분위기올려 긴장풀어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다 생각하면서 플레이해라 + 구체적인 플레이 지시까지 해주니까 개멋있어
꿈의사냥꾼 09.30 13:04  
편집 늘어지지 않아서 존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운돌파 09.30 13:04  
신인감독 김연경 오래오래 가야한다.
본방 못봐서 다운로드 받아서 보고 있음.
KBS N  이호근 캐스터 와 이숙자 해설위원
MBC 에서 보니까  샥다르다.
무한히달려 09.30 13:04  
본방 봤는데 김연경 역시 다름
상대 파악 완, 명확한 전략과 지시 대단한 줄 알았지만 지인~짜 대단함
배구가 야축보다 덜 인기라 이 프로 정말 잘돼서 2부리그도 생기고 했음 함
하늘의별빛 09.30 13:05  
맨날 트로트판치는 방송보다가 오랜만에 신선하고 재밌게 봤습니다. 배구 좋아하진 않았지만 연경님은 좋아했어서 기대하고 봤는데 배구의 새로운 재미를 느꼈어요.
행운의별 09.30 13:05  
연경신이 여배 살려주고 있는거에요
선수들도 살려주고 있지만요
고마워요
올해 부흥하면 좋겠어요
연경신 정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