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가자가자고 +2
1위
역마쌀
2위
덕수동
3위
내좀살리도
로로피아낭
서울교황
냥냥뻔치
도윤짱
태풍
오늘만산다
니깡내캉
1위
역마쌀
2위
덕수동
3위
도윤짱
내좀살리도
봉구스박보검
로로피아낭
서울교황
흑랑
냥냥뻔치
니깡내캉
이런 영화 보면 Ai 를 꼭 사람처럼 만들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모든 걸 알아야 할까?" 라는 물음으로 도달하는 내용 같습니다.
'아는 것'과 '이해한다는 것'은 비슷한 듯 하지만 마치 동전의 앞면과 뒷면 같은 것으로
모든 것을 알고 이해는 하지 못한 '기계'에게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지만 서로를 이해 할 수 있는 인간이
'이해'가 결여 된 '앎'에만 집착하는 감정이 얼마나 무서운 모습인가를 배우게 해줍니다.
메일을 대신 보내는건 그려려니 하지만 거래 승인이 된다는건 권한을 다 준거같았는데
그 이후에 남편이 폰으로 영상을 증거화 하려하고, 팀 입장에선 좀 하찮아보였을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