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가자가자고 +5
1위
서울교황
2위
덕수동
3위
역마쌀
로로피아낭
내좀살리도
냥냥뻔치
태풍
오늘만산다
도윤짱
니깡내캉
1위
서울교황
2위
로로피아낭
3위
덕수동
역마쌀
봉구스박보검
도윤짱
내좀살리도
냥냥뻔치
흑랑
태풍
결국 뇌사상태는 변함없는 현실이고 꿈에 꿈이였군요
배우 연기가 특히 지린다
방 안에서 스스로 죽는 선택을 하고도 안 죽는다는 것을 알게되면
프랭크 본인이 이미 죽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테니까 회유자체가 불가능해져버리는 상황이 발생했을 듯
그래도 뭔가 프랭크는 행복한 기억만을 가지고 영원히 저렇게 살아가는거니 다행인것 같기도 하면서 사람 인생을 갖고 노는 인공지능이 무섭기도하고 또 딴에 배려를 보여주는 우정에 감동도 느끼게 되고 복잡한 양가감정이 드는 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