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앤가반나
1위
역마쌀
2위
덕수동
3위
내좀살리도
로로피아낭
서울교황
냥냥뻔치
도윤짱
태풍
오늘만산다
니깡내캉
1위
역마쌀
2위
덕수동
3위
도윤짱
내좀살리도
봉구스박보검
로로피아낭
서울교황
흑랑
냥냥뻔치
니깡내캉
백어택 때도 육안으로도 꽤나 확실히 인이었고 다음 점수 때도 누가봐도 넷터치 없는 상황인데 연속으로 콜을 저따구로 하냐..
“자신, 있어요” “처음보다 지금이 더”
진짜 전율이다
1세트 원더독스가 지면 심판과실 80퍼센트 이상이다..
배구가 이렇게 박진감넘치고 치열한 수싸움이있는 스포츠인지 처음 알았고 은퇴하고도 배구저변확대에 큰 기여중인 김연경 감독님 참 대단하네요 열정넘치는 선수들도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