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 광주여대와 2세트, 잠재력 폭발하며 압도적인 경기력 보여주는 원더독스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 광주여대와 2세트, 잠재력 폭발하며 압도적인 경기력 보여주는 원더독스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 광주여대와 2세트, 잠재력 폭발하며 압도적인 경기력 보여주는 원더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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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총 9
바람결길 11.05 21:14  
아 감히 내가 치는데 앞으로 나와? 라고 생각했을 선수 시절 김연경을 상상하게 돼... 개조아
노을빛길 11.05 21:14  
이 프로그램이 재미있는건 선수위주가 아닌 감독입장에서 경기를 보여준다는거... 그게 너무 신선함...
하얀별빛길 11.05 21:14  
이거보니 진짜 일본전 진짜 너무 아깝게진듯 지금처럼 합어느정도 맞을시간 있었으면 3대빵 충분히 가능했을듯
별무리결 11.05 21:14  
선수들 성장도 재밌게 보고있지만 상대편 감독님들 나올때마다 캐릭터들이 너무 강렬한듯해요. 호철감독님이야 워낙유명해서 친숙한데 슈지츠감독님 부터 무슨 강화인간 육성하는 교관같고 광주여대감독님은 군대생각나게하고 수원시청 국정원 감독님 ..ㄷㄷㄷㄷ
푸른빛길 11.05 21:14  
아 이거 방송회차늘려서
진팀한테 재도전하는 경기로 한 3-4회 더 해주면 좋겠다
그래서 재도전 해서 경기 이기게 되면 진짜 성장스토리보는 재미가 쏠쏠할거같네요
노을꽃길 11.05 21:14  
무슨 이런 예능이 다 있냐고요...와아...모든 출연진이 뼈를 갈아넣고 사활을 건 다큐같은 예능이라니...모두 존경합니다
푸름길빛 11.05 21:14  
진짜 성장스토리다 ㅋㅋㅋ 방출제라는 말에 각성한듯ㅋㅋ
 그리고 경기에 응해 준 상대팀 감독과 선수들에게도 감사하네~
하얀밤빛길 11.05 21:14  
스스로를 위축시켰던 선수들의 얼굴에 자신감 있는 미소가 번지는 순간이 이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다.  말 그대로 인생의 축소판 같은 성장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고, 감독 선수 스텝의 마음이 모두 보여지는 프로그램이다
깊은글러브01 11.06 23:54  
인쿠시 가면 갈수록 실력이 느네 ~ 역시 김연경 감독이 잘가르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