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이바나 - '셔터' 에 버금가는 온몸에 털이 곤두서는듯한 소름 끼치는 동남아 귀신

[영화 리뷰] 이바나 - '셔터' 에 버금가는 온몸에 털이 곤두서는듯한 소름 끼치는 동남아 귀신

[영화 리뷰] 이바나 - '셔터' 에 버금가는 온몸에 털이 곤두서는듯한 소름 끼치는 동남아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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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총 8
파도속바람 11.02 19:42  
11:34 와 무심코 보다 완전 빵터졌네요 ㅋㅋㅋ
초록빛하늘 11.02 19:42  
이분이 소개해주는 공포영화가 최고임.
하늘의춤 11.02 19:42  
이런 영화볼때마다 생각나는게 이왕 저주걸꺼면
나한테 가해를 했던 사람이나 그 사람 가족한테 저주를 내리면 안될까
왜 억울한 사람들을.. 이런생각을함..ㅋㅋㅋ
초코달콤 11.02 19:43  
역시 다수의 공포의 시작은 사람들의 차가운 배신과 집단의 괴롭힘이네요...ㄷㄷ
달빛소년 11.02 19:43  
노딱 붙기전에 언능봐야죠^^늘 색다른 공포 짱입니다~ 헬무비는 사랑입니다
푸른고양이 11.02 19:43  
되게 전설의 고향 인도네시아 버전 같네요, 동남아 공포영화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네요
새벽향기 11.02 19:43  
5:50 오우 ㄷㄷ 자연스럽게 멀쩡하게 척척 걸어나오는 거 소름 ㄷㄷ
고요한밤 11.02 19:43  
갑자기 집안에 저딴 동상이 생겼는데 계속 모셔두고 있는게 웃기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