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걷다가 - 시급 600원인 나라의 미쳐버린 물가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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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걷다가 - 시급 600원인 나라의 미쳐버린 물가 체험
댓글 7 조회   77

총 게시글: 1,084개 총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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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총 7개
블루하모니 10.22 14:03  
무지 긍정적인 사람인데 빡친거보믄 진짜 개판인듯. 거의 인도급ㄷㄷㄷ
은하산책러 10.22 14:03  
영상 더 안 올리셔도 되니까 당장 그 나라에서 나오시기를…
점프드림 10.22 14:03  
물가 장난아니네요 후진국에 저런 비싼 물가라면 여행할 이유가 없을듯합니다
칼바람소년 10.22 14:03  
중간까지 보다가 너무 사기만 치니까 보기가 싫어지네 인도 이후로 이런 나라는 쳐다도 안볼 나라라 다행
번개감자 10.22 14:03  
맨날 웃으면서 밝게 여행하는 모습에 익숙해졌는데 스리랑카 가시니 오랜만에 여행 초기의 굳은 표정이 보이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사기가 거의 인도급이네요
무적감성 10.22 14:03  
저 나라는 실론티랑 관광말고는 산업도 없는걸로 아는데 요즘같이 정보화시대에는 저렇게 하면 소문 다 퍼져서 관광객 점점 줄어들텐데 자기밥줄 자기들이 걷어차고 있네.. 안타깝네..
시간파괴자 10.22 14:04  
미터기 알려주신 기사님,  사진 찍어달라는 분들, 싱할라어 안다고 좋아해주시는 기사님 이런 분들도 계신데 ㅠㅠㅠ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