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더 스트레인저 - IQ 200 천재 소시오패스의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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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더 스트레인저 - IQ 200 천재 소시오패스의 지능
댓글 12 조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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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총 12개
대지의왕자 10.20 13:41  
벽에 차량을 박은 행동 빼곤 여주인공  행동 하나하나 고구마 십는 기분이네요 ㅎㅎ
은하의빛 10.20 13:41  
경찰서 화장실까지 JJ를 어떻게 데리고 오나???
아무리 영화라도 이건 진짜 말이 안된다...ㄷㄷㄷ
심쿵러시 10.20 13:41  
처음 차사고 냈을 때, 점마 발목만 한 두번 차로 밟아주고 오면 될 것을...
행운을잡아라 10.20 13:41  
개인적으로 악역을 무적으로 만들어놓고 끝에 허무하게 죽이는 플롯은 언제봐도 참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별빛행운 10.20 13:41  
근데 왜 이렇게 화가 나죠...각본을 안드로메다로 썼네요...
모험의신 10.20 13:41  
휴대폰을 버려..
블랙울프 10.20 13:41  
어.. 그 흔한 망상에 의한 진행 스토리인줄 알았는데..
전설의별 10.20 13:41  
ㅋㅋㅋ다행이다 댕댕이가 무사해서
번개정령 10.20 13:41  
데인 드한이 나이 들어가니깐 샘 닐 아저씨 닮아가네요.
불사의별빛 10.20 13:42  
왜 들여다보지도 않고 총을 쏴대냐..
노을빛추억 10.20 13:42  
으아아악 답답해
행복바람 10.20 13:42  
여주인공이 욕나올정도로 답답이네. 답답해서 속이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