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그는 무겁지 않아 - 짐승처럼 가둔 채 사육해야만 했던 이유

[영화 리뷰] 그는 무겁지 않아 - 짐승처럼 가둔 채 사육해야만 했던 이유

[영화 리뷰] 그는 무겁지 않아 - 짐승처럼 가둔 채 사육해야만 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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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총 9
푸른늑대 6시간전  
누나가 엄마가 해야 할 일을 하네.
웃음가득이 6시간전  
어머니도 그렇지만 누나가 정말 대단하다...동생이 아니라 완전 웬수인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동생을 지키는...감동이네요.
불꽃칼날 6시간전  
징글징글 하다 가족이란....
은하의빛 6시간전  
이 사람들 연기했을떄 너무 힘들었겠다..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하네요
대지의왕자 6시간전  
가족이란 족쇄에서 벗어나는 법을 빨리 깨닫는 자가 위너
심쿵러시 6시간전  
맥스야 누나한테 잘해라 진짜.
제이드역 배우분 연기 잘하심. 앞에서 생각하고 결심하게 되는 표정, 가족동생에 대한 사랑, 책임감, 약해지지 않으려는 의지, 상황에 대한 분노 다 느껴져 뒷부분에서 눈물이 터져버림. 영화긴 해도 동생이 나아지길 바라게  되네요
별빛행운 6시간전  
아이고 저 어머니 왜 저러실까.. ㅠㅠ
행운을잡아라 6시간전  
찾아보니 두 여배우가 실제 모녀 사이네요
모험의신 6시간전  
세상에 저런 누나가 어딨어 나였으면 의절하고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