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전참시 - 엄마 놀리는 효놈 VS 전선 가위로 잘라버리는 엄마

[예능] 전참시 - 엄마 놀리는 효놈 VS 전선 가위로 잘라버리는 엄마

[예능] 전참시 - 엄마 놀리는 효놈 VS 전선 가위로 잘라버리는 엄마
댓글 15 조회   120

총 게시글: 729개 총 댓글: 0개
영상관리자님의 다른 글
댓글 총 15
무지개빛꿈 10.01 16:04  
이 정도면 어머니가 엇나가지 않으신게 차라리 다행아냐?ㅋㅋ
행복제조기 10.01 16:04  
어머니 보고 싶었읍니다  내숭과 부끄러움과 교양과 성질이 묘하게  매력입니다  자주 보여주십시요 ㅎ
천둥의여왕 10.01 16:04  
어머니 전 어머니 진짜 이해해요...
웃음천사 10.01 16:04  
아내가 단호하게 잘하는거 같네 ㅋㅋ 엄마도 보살이고 아내도 보살이고 ㅋㅋ
불사의영혼 10.01 16:04  
에피소드보면 저거 사람될려나 하며 힘들게 키우셨을텐데 이렇게 열심히 살고,성공하고, 배우자도 잘만나고....다 어머니 덕분인것 같아요^^
푸른불꽃 10.01 16:04  
어머니가 진짜 너어ㅓㅓㅓㅓㅓ어ㅓ무 우아하심 ㅋㅋㅋ
운명개척자 10.01 16:04  
강남이 엄마를 진짜 엄청 좋아하는게 보이네~~ 그 전엔 장난심하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엄마아플때나 엄마가 약해질땐 자기목숨 다해 지켜주고 살펴줄거같네,,
원더보이 10.01 16:04  
멀쩡한 사람이 자기 자식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훈육하는게 정말 쉬운일이ㅜ아닙니다.. 강남님이 진짜 오죽 못살게 굴었을까요ㅠㅠㅠㅠ 어머님 고생많으셨네요 정말ㅋㅋㅋㅋ큐ㅠㅠ
꿀잼장인 10.01 16:04  
강남이 부모복처복이 있네요
복이많은사람이야
모험의정석 10.01 16:05  
가식이 아니고 원래 저런분인데 아들이...
자꾸 선을 넘게 하는것같은데ㅋㅋㅋ
라이트윙 10.01 16:05  
강남어머님 내공을 전수받고싶슴당❤
대지의별 10.01 16:05  
강남어머니는 원래 우아하게 계속 사실수 있었는데  강남장난꾸러기 때문에 큰소리를 안칠수가 없었겠네요~ 맞아도 싼 행동도 많이 힌걸  보면 어머니 아들키우시느라 고생많으셨겠네요
순한아들이었다면 엄마가  게속 우아한 모습만 볼 수 있었을겁니다~
불꽃전사 10.01 16:05  
강남아.. 살려주신 것에 감사해라
은하탐험가 10.01 16:05  
지금은 웃으면서 말하니깐 재밌는 추억같지만 강남같은 아이 키우는 동안 엄마맘은 속이 숯검댕이가 되어 있을듯. 그래도 엄마의 사랑과 관심이 있었으니 강남이 엇나가지 않은것같네요
파워업맨 10.01 16:05  
와… 강남얘기가 사실이라는게 너무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