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돌판에 중소의 기적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대기업에 비해 중소에서 데뷔해서 성공하는 게 진짜 쉬운 일이 아닌데 세이마이네임은 그래도 1년도 안됐는데 새벽임에도 사녹 보러 오는 팬들도 많고 팬싸도 하고 저 정도면 시작이 좋은 편이지 멤버들도 다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해서 앞으로 더 성공할 듯
히토미는
- 일본에서 2014년 akb48 team8 데뷔
- 한국에서 아이즈원 2018년 데뷔, 2년반 활동
- 일본 원 소속팀 akb48복귀
- 일본에서 그룹 센터도 서고, 드라마도 찍고 브랜드 광고도 찍는 등 자리잡는 시점이었지만
- 너무짧았던 한국활동에 아쉬움, 활동 후반기에는 코로나로 인해 팬들과 만날수있는 무대가 없었음
- 꿈을위해 한국으로와 2024년에 세이마이네임 재데뷔...
나라면 이렇게 열정적으로 살수있을까
꿈을 위해서 달려가는 토미를 응원합니다
돈을 버는걸 떠나서 자기가 제일 예뻣을떄 아이돌을 하고 싶은마음
저것도 인생에 있어서 많은 경험도 될거임
지금은 다시 진정성의 시대로 넘어갔다고 봄. 양으로 승부하는 바이럴에 사람들이 지친 현시점에 지오디의 육아일기처럼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아이돌들은 진정성과 끈기로 승부봐야 됨.
- 일본에서 2014년 akb48 team8 데뷔
- 한국에서 아이즈원 2018년 데뷔, 2년반 활동
- 일본 원 소속팀 akb48복귀
- 일본에서 그룹 센터도 서고, 드라마도 찍고 브랜드 광고도 찍는 등 자리잡는 시점이었지만
- 너무짧았던 한국활동에 아쉬움, 활동 후반기에는 코로나로 인해 팬들과 만날수있는 무대가 없었음
- 꿈을위해 한국으로와 2024년에 세이마이네임 재데뷔...
나라면 이렇게 열정적으로 살수있을까
꿈을 위해서 달려가는 토미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