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서재로36 - 2년만에 돌아온 우즈벡 소녀네 | 마지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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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서재로36 - 2년만에 돌아온 우즈벡 소녀네 | 마지막화
댓글 10 조회   112

총 게시글: 729개 총 댓글: 0개
영상관리자님의 다른 글
댓글 총 10
봄의기억 09.28 11:51  
우리 모두가 서재로36님을 좋아하는 이유
1. 남들 안 가는 희귀한 장소 감
2. 미친 똘끼(가장 매력 포인트)
3. 편안하게 알려주는 풍부한 지식
4. 오늘같은 '낭만'
달빛산책 09.28 11:51  
엄마를 보고싶대... 상견례냐규... ㅋㅋ 그리고 저 우즈벡 어머님 말씀 이 꼭 우리 50-70년대 어머님 세대들 말씀 처럼 들려요 여자로 태어나 어릴때부터 집안일하고 일찍 결혼해 애여럿낳고 대가족 살림 맡아하며 밭일도 해야 하는 .. ㅠㅠ
잔잔한하루 09.28 11:51  
아니 진짜 약간 살 올라서 더 잘생겨졌어요 토요일마다 영상보는게 너무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노을끝자락 09.28 11:51  
가족과 인사가 없는거 보니 또 울었나보네요
겨울편지 09.28 11:51  
타지에서 우리나라인이 아닌 타인에게
그런 따뜻한 친절을 받았다는 건
눈물이 날만하죠.. 그럼요! 다시금 그 친절을 잊지 않고 갔다는 것만으로 서재로님 인성을 엿볼수있네요 진짜
별빛조각 09.28 11:51  
오랜만의 만남이라 엄청 밝은 장면일 줄 알았는데 일상적인 너무 더운 표정이라 더 웃겼음ㅋㅋㅋㅋ 어제 보고 또 놀러온 기분. ㅋㅋㅋㅋ날씨는 사람 텐션을 확실히  떨어뜨리죠 ㅜㅜ 저라면 오랜만의 조우고 뭐고 만사귀찮았을 듯..어머님 너무 지쳐보이신다 ㅜㅜ 에어컨을 잘 안 쓰나봐요 우즈벡은?
마음의온도 09.28 11:51  
협박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잊혀진시간 09.28 11:51  
샤크 어머니가 엄청 교양있고 우아하네..샤크가 엄마 닮았구나
나른한오후 09.28 11:52  
진짜 퀄리티 목소리 모든게 퍼펙트한
나의 최애,,
흐린창가 09.28 11:52  
막내가 알아보는 모습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어요. 조금은 부담없이 갈수 있는 타국 친척 느낌. 재로~~ 부르면서 친근하게 대해주는 가족들 참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