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인, 토모님 저는 도덕 수업 숙제로 선플 달기를 실천하고 있는 어느 중학교 3학년 김주아입니다. 저는 토모토모라는 계정이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좋아하게 되었고 어느샌가 구독까지 누른 상태였습니다!! 토모토모 영상을 보는 시간이 하루 중 가장 힐링 되는 시간이고 행복해져요 편집도 너무 잘하시고 브이로그 하나하나가 다 예쁘고 재밌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뭐라고 해야하지 일상을 공유 해주는 게 이렇게 다음 일상이 궁금해지고 행복해지는건지를 토모토모를 통해 알게됐어요 열심히 살고싶어지고 같은 세상에서 다른삶을 살고있을텐데 전혀 멀지않은 느낌이 새롭고 항상 감사해요
즐겁게 보고있고 행복함을 나눠 받고 있어요
힘낼게요 앞으로 열심히 살아가보겠습니다
가능한 오래 일상을 공유하고싶어요
뉴욕 브이로그 갬성 진짜 미쳤다!! 유인토모 뉴욕에서도 빛나는 미모,, 유인언니 장발 진짜 인간문화재로 등재시켜야만해,, Day5 아우터 너무 이뻐요!! 그레이색이여서 좀더 모던하고 무드있고! 안에 입은 티도 적당히 라인 잡아주니까 징짜징짜 너무 이쁘다,,, 사실 모든날 모든 코디가 다 이뻤지만,,,그레이 롱구스다운 합껵!!
즐겁게 보고있고 행복함을 나눠 받고 있어요
힘낼게요 앞으로 열심히 살아가보겠습니다
가능한 오래 일상을 공유하고싶어요
진짜 할랄가이즈 먹을 때
유인 언니 바로 야무지게 섞어서 먹는데(뼈한국인)
토모는 주부 솜씨로 예쁘게 뿌린 소스 그대로 먹는게
둘 다 너무 귀엽고 꽤나 욱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