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제여비 - 내전 5년 차, 최빈국 미얀마에서 마주한 충격적인 현실

[여행] 제여비 - 내전 5년 차, 최빈국 미얀마에서 마주한 충격적인 현실

[여행] 제여비 - 내전 5년 차, 최빈국 미얀마에서 마주한 충격적인 현실
댓글 10 조회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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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총 10
토끼발자국 09.24 13:08  
지난 3월에 10일간 양곤에 여행갔었습니다.
3월이었는데도 한국의 7월날씨를 경험했었죠.
미얀마분들 엄청 친절하십니다.
인야, 쉐라곤, 보족, 민속촌, 순환열차 또 가보고싶은곳입니다.
참, 물은 꼭 생수 사서드세요.
고양이눈빛 09.24 13:08  
14년전에 봉사활동 갔었었는데...
불교내 학교가서 애들 교육도 해주고 도움도 줬던게 생각나네요..
다시 한번 더 가고 싶은 곳이네요^
햇살사슴 09.24 13:08  
2010년 다녀온 양곤의 거리 모습에서 거의 변한게 없어 보입니다 저 젊은이들에게 희망이 보이는 날이 오기를...
단풍여우 09.24 13:08  
12분 50초 정도. 우동 파는 어린 소년. 표정이 진짜 순수하고 해맑네.
코알라꿈 09.24 13:08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해바라기곰 09.24 13:08  
15:36 비즈를 잘못 말한 것이 아니라
비취라고 말한 거 같습니다
비취는 쉽게 말해서 짙은 녹색의 옥을 말하는데
미얀마 산 비취가 최고급이라고 하는군요
나무늘보하루 09.24 13:08  
미얀마는 가고싶었고 개인적으로 호감이 있는 나라인데 빨리 내전이 끝나서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람늑대 09.24 13:09  
13년전 미얀마 갔었는데 관광보다 현지인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조심할 건 거기에 사는 외국인들, 특히 한국사람과 중국사람을 조심하세요.
여우비속 09.24 13:09  
호감의 나라 미얀마 너무 좋다
숲속달빛 09.24 13:09  
오셨군요~ ㅎㅎ 아프지 말고 여행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