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예전에 봤던 영화였는데
요즘 나온 드라마 언테임드랑
스토리 구조가 거의 비슷하네요
과거의 미스테리 사건에서
소중한 사람을 잃었던(언테임드에선 아들, 이 영화에선 엘리) 경찰 주인공이
현재에 발생한 사건을 해결하고
마지막에는 주변인물들의 반전스러운 과거 일(스포라 말 못함)과 소중한 사람의 죽음에 관계된 진실을 주인공이 알게 된다는 것까지
거의 판박이네요
심지어 주인공도 에릭 바나인 것까지
구조는 똑같은데 설정만 달라서
각각 다른맛으로 재밌네요 신기하네요
+지금 찾아보니까 각본, 감독이 아예 다른사람들인데
이렇게 신기할 정도로 비슷한 구조의 스토리가 쓰여질수가 있나..?
거의 언테임드가 이 영화를 레퍼런스로 쓴 수준인데요
물론 재미 없다는 것은 아니고
둘다 재밌습니다
요즘 나온 드라마 언테임드랑
스토리 구조가 거의 비슷하네요
과거의 미스테리 사건에서
소중한 사람을 잃었던(언테임드에선 아들, 이 영화에선 엘리) 경찰 주인공이
현재에 발생한 사건을 해결하고
마지막에는 주변인물들의 반전스러운 과거 일(스포라 말 못함)과 소중한 사람의 죽음에 관계된 진실을 주인공이 알게 된다는 것까지
거의 판박이네요
심지어 주인공도 에릭 바나인 것까지
구조는 똑같은데 설정만 달라서
각각 다른맛으로 재밌네요 신기하네요
+지금 찾아보니까 각본, 감독이 아예 다른사람들인데
이렇게 신기할 정도로 비슷한 구조의 스토리가 쓰여질수가 있나..?
거의 언테임드가 이 영화를 레퍼런스로 쓴 수준인데요
물론 재미 없다는 것은 아니고
둘다 재밌습니다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