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노마드션 - 영하 29도 혹한의 추위에서 나를 기다려준 소녀

[여행] 노마드션 - 영하 29도 혹한의 추위에서 나를 기다려준 소녀

[여행] 노마드션 - 영하 29도 혹한의 추위에서 나를 기다려준 소녀
댓글 7 조회   24

총 게시글: 1,722개 총 댓글: 0개
영상관리자님의 다른 글
댓글 총 7
은하코인 01.06 14:55  
그때 나와 헤어지기 싫어 눈물짓던 그 소녀는 몇년후 사라집니다.(제 딸도 그랬습니다ㅠㅠ) 지금 그 모습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가세요^^
불멸로딩중 01.06 14:55  
초반에 무진이 영써티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거 어떻게 아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운직진러 01.06 14:55  
무진이x애니 조합 진짜 순수함 그 자체.. 나도 모르게 아빠미소로 힐링했다...
행복바이러스 01.06 14:55  
몽골인들은 참 희한하게 한국말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네 언어에 재능이 있는 듯 그리고 한국 사람을 너무 좋아해 ㅎ
웃음디버그 01.06 14:55  
아니 무진이 개그감각 좋누 ㅋㅋㅋㅋㅋㅋ
별빛로켓 01.06 14:55  
아니 무진이는 진짜 걍 한국인 다됐네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꿀잼라이더 01.06 14:55  
길 위에서 스쳐 가는 수많은 인연 중에서도, 다시 비행기를 타고 달려가 마주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참 큰 축복인 것 같아요. 영하 29도의 날씨에 코털이 얼어붙는 추위라지만, 애니를 다시 만나 꽉 안아줄 때의 온기는 그 어떤 난로보다 뜨거웠을 것 같습니다. 1년 사이에 훌쩍 커버린 애니가 선물 하나에 세상을 다 가진 듯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까지 맑아지네요.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작가님의 진심이 몽골의 파란 하늘처럼 참 투명하고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