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오컬트 - 근래 본 영화 중 기묘하고 음산함의 끝판왕..

[영화 리뷰] 오컬트 - 근래 본 영화 중 기묘하고 음산함의 끝판왕..

[영화 리뷰] 오컬트 - 근래 본 영화 중 기묘하고 음산함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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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관리자님의 다른 글
댓글 총 7
스피드감성 2025.11.21 19:01  
마지막에 간 장소가 신이 살고있는데고 인간이 살만한 공간이 아니였고 물어뜯기는 거 보니 신자가 아니라 제물로 봐야겠네요
무한별빛 2025.11.21 19:01  
어쩐지 느낌이 비슷하더니 노로이랑 같은 감독이셨군요..
저세계는 결국 지옥이었나보네요
으아 잘보고 갑니다
하늘의조각 2025.11.21 19:01  
노로이도 그렇고 오컬트도 그렇고 다 완전 제 취향!!!!! 엄청 무섭지 않은데 약간 뒷맛 씁쓸한..? 이 감독 영화 헬무비님이 리뷰 또 해주셨음 좋겠어요
심장의별 2025.11.21 19:01  
보면서 저 시라이시 감독이 실제 이 영화 감독 본인이면 재밌을 텐데... 오히려 그래야 더 재미가 살 것 같은데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감독 본인이었나보네요 ㅋㅋ 정말 2000년대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괜찮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 도심 한가운데에서의 폭발장면을 담기엔 부담스러운 탓에 테러로부터 대피하는 장면에서는 '그럼 사운드와 분위기로 대충 때우려나?' 싶었는데 다른 출연진이 시라이시 감독을 발견해서 쫓아왔을 때 폭발에 휘말리면서 간접적으로 테러의 위력을 표현하는 걸 보면 여러모로 연출적인 고민이 느껴져요. 저예산으로만 뽑을 수 있는 특유의 재미같습니다.
블랙유니콘 2025.11.21 19:01  
07:46  에노가 "감사하다고 해야할지 구원받았다고 해야할지" 라고 말하는데 구원이라는 키워드가 이 영화를 관통하는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단순히 감사하다고 해야할 일이라고 번역되기엔 아쉬워서 첨언해봅니다.
대운헌터 2025.11.21 19:02  
이게 파라노말 액티비티 처럼 뭔가 막 무섭다긴 보단 약간 몰입감 있게 다가오네요... 러브 크래프트 보단 제목 그대로 오컬트 영화이긴 한데... 이걸 소재로 잘 만들었네요.. 요즘은 보기 힘든 몰입이랄까... 잘 봤습니다요!
드래곤매직 2025.11.21 19:02  
정말 말 그대로 지금에선 느낄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끈적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