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프로파간다에 유희왕을 사용한 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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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13:39
3월 6일, 백악관에서 이란전 홍보 영상을 올리며 아이언맨을 비롯해 여러 저작물을 사용한 영상이 게시됐음
그 중 유희왕 <어둠의 유희가 "이제 끝이다!" 외치는 씬>이 있었는데, 유희왕 팬덤에서 큰 논란이 됨
이에 북미 어둠의 유희 성우인 댄 그린이
"유희왕은 보편적인 것이지 정치적인 것이 아니다. 타인이 함부로 정치에 사용하지 마라"는 입장을 밝힘
무엇보다 유희왕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이유는

유희왕의 원작자 타카하시 카즈키 쌤은 유명한 반전주의자였다는 사실


원작에서도 양아버지의 군수산업을 경멸하고 어뮤즈먼트,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전환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려는 카이바의 행적을 다루기도 했음
그렇기 때문에 유희왕 팬들은 "원작자가 살아있었다면 분노했을 것이다", "반전주의자 작품을 전쟁 홍보에 사용하는 것은 고인에 대한 모욕이다", "유희왕을 동의없이 정치적 메시지로 쓰지마라" 항의했고
"미국 백악관 공식 X 계정에서 애니메이션 '유희왕' 시리즈의 영상이 권리자의 허가 없이 사용된 게시물이 확인되었습니다. 본 건에 관하여 원작 및 애니메이션 관계자는 일절 관여하지 않았으며, 해당 지적 재산권 사용을 허가한 사실도 없습니다."
오늘 유희왕 공식에서 백악관이 게시한 영상에 유희왕이 삽입된 것은 권리자의 허가가 없으며 원작 및 애니메이션 관계자와 무관하다는 사실을 공식 트위터는 물론 공식 홈페이지에서 표명했음
백악관이 유희왕을 전쟁 홍보에 무단 도용해서 유희왕 공식이 식겁한 일이 2026년에 일어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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