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손21 +2
조선 역사에서 세조보다 더한 업보를 받은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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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2 14:50
바로 세종임
한글을 창제한 위대한 업적을 세운 그 다음 해에 한달 사이로 연달아
광평대군이 열아홉, 평원대군이 열여덟의 어린 나이로 죽고 그 다음 해엔 부인인 소헌왕후까지 죽음
얼마 지나지 않아 본인 역시도 시력을 잃어서 실명하면서 외부와의 접촉을 끊고 불당에 틀어박혔지만
건강은 더 악화되어 나중에는 아예 궁궐을 나가 대군 집에서 병치레하다 죽음을 맞음
거기다 이런 불행은 당대에서 끝나는 게 아니었으니
세자 시절 모두의 기대를 받았던 큰아들은 왕위에 오르자마자 병을 얻어 죽고
그 아들은 왕위를 빼앗기고 사약 먹고 죽음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세종의 업보는 자기 아버지가 처남과 아들의 장인인 심온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고
본인 역시도 수십년동안 이곳저곳을 떠돌며 귀양살이하던 사촌 이맹종을 갑자기 명을 내려 죽이고
수많은 남쪽 백성들을 북방으로 강제이주시켜 굶겨죽이고 얼어죽인데서 기인한 것으로 보임
어차피 업보와 저주에 근거가 어디있어 그냥 끼워맞추기니까 믿거나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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