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있음) 북조선 영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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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음) 북조선 영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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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이십세끼 김정은 20th Century Kim Jong-un

(4.25 예술영화제작소 제작)

 

 



리태일 "이게 반공화국정변인으로 기소되었던 우리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리태일 "반공화국역적의 아들인 나 리태일은 계급의 대결로 처절한 이땅에서 살수가없었다. 그래서 나는. 죽는다."

 

 

1950년대, 리태일의 아버지는 국가전복을 시도하다 실패해서 사형당하고

리태일은 역적의 아들로 북한에서 살기가 힘들것같아 남아있는 할머니와 함께 자결함

 

 

 

 



대결의 낮과 밤  (2025)

 

 


30년의 세월이 흐름

 

 



리태일의 자결로 마무리된지 어느덧 30년이나 된 사건


하지만 1990년대 어느날, 오래 전 리태일을 치료한적이 있던 평양의 한 의사가

병원에서 마주친 한 사람에게서 리태일만이 가지고있던 신체적 특징을 발견한다

 

의사는 놀라워서 주변사람들에게만 자기가 본것을 말하지만 곧 의문의 살인을 당한다

 

 

 


연락을 받은 주인공 공화국검사 김성재

 

리태일이 살아있단걸 발견하고 죽은 의사에 대한 사건을 배정받고 출동함

 

 

 



 

그러자 극도로 긴장하는 김성재의 아내 차희

 

 

 

사실 차희의 아버지는 30년전 리태일의 아버지와 함께 공화국전복을 모의했던 사람중 한명으로

 

신분을 숨기고 참회의 인생을 살고 있었다

 

 

당시 어렸던 차희는 동네오빠였던 리태일이랑 친했고 같이 토끼인형도 만들면서 놀았다

 

죽은줄만알았던 리태일이 갑자기 살아있다하고 살인사건에도 연루된걸로 추정되니까 긴장하는건 당연하다

 

게다가 자신의 남편이 그 사건의 담당검사

 

 

 


사건 브리핑중인 보위부 (저 보위부청년도 주인공이긴함)

 

 

 




목격자로부터 증언을 바탕으로 완성된 몽타주와 일치된 사람이 나옴

 

바로 한 철도기자

 

 

철도기자에 대해

 

브리핑중인 주인공 검사 김성재

 





보위부요원들이 미행하고 도청하면서 철도기자를 수사함

 

그 결과 철도기자가 해외의 불순분자들이랑 내통중인게 드러남. 강력한 용의자인게 확정

 

검거를 하기로 한다

 

 

 

 







보위부가 철도기자랑 고속도로 추격전 ㅈㄴ함

 

 

 

하지만 마지막에 의문의 덤프트럭에 갑자기 치여서 철도기자 사망

 

 



용의자가 죽어서 수사가 힘들어짐

 

난감해하는 검사 김성재

 

 

 



너무나도 수사내부사정을 잘아는듯한 철도기자의 움직임과 의문의 덤프트럭등장에 보위부청년은 고개를 갸웃거림

보위부청년 "난 리태일 그자가 우리수사관들중 하나라고 확신합니다"

 

 



김성재 "추측이 아니라 증거. 우리 사업은 증거제일주의야!!"

 

 

 

여기가 북한도아니고 그딴식으로 조사하면 안되는 법

 

증거가 없으면 경거망동하지말라고 꾸짖는 김성재

 

 

하지만 김성재는 어딘가 자꾸 불안해보인다

 












김성재는 계속 알수없는 스트레스와 압박감이 심해진다

퇴근중 차안에서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는 김성재

 

 

 

 

.....

 

알고보니 김성재가 리태일이었음

 

역적의 아들 리태일은 멀쩡히 잘살던 동네친구 김성재를 죽이고

 

자신이 죽은거로 위장한뒤

 

지금까지 김성재로 대신 살아온 것

 

게다가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열심히 일하는 사회 곳곳의 혁명일꾼들을 좌천시키고 감옥보내는 반공화국 검사였음

 

 





게다가 많은 고위직들의 섹스비디오도 따놓은 상태

 

이로 인해 많은 비자금도 모아놨다고 한다

 

 

 

 

의사를 살해한 철도기자도 사실 김성재가 매수한 사람

 

철도기자를 죽인 덤프트럭을 몰던 사람도 김성재가 매수한 사람

 

 

 

 

덤프트럭운전자가 사건현장에서 담배꽁초를 흘려서 잡힐 위기에 놓이자 자기가 직접 죽여버리는 김성재

 

 



"그새 못참고 담배를 피고... 정체가 탄로나면. 내가 몹시 귀찮아지잖아"

 

얼굴에 비닐봉투 씌워서 죽여버림

 

 

"그 질식감... 나는 30년간 느껴왔어"

 

 

 

 

 

 


그와중에 함께 일하던 보위부청년의 돌아가신 아버지가

 

30년전 자기가 신분세탁을위해 죽인사람이란거도 알게됨

 

보위부청년은 리태일을 꼭 잡아낼꺼라고 함

 

 



김성재(리태일)은 수사망이 조여오자 결국 빠르게 아버지의 유언을 실행하기로 다짐한다

 

자기 패거리를 다 모은 김성재

 

열차를 하나 폭파시킬거라고 브리핑하는 김성재

 

패거리들 "목표는 뭡니까?"

 

 



"목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다"

 

 

김정일 뒤에 꼭 국방위원장 붙여야해서 저렇게 해놨지만

실제로 보면 "목표는.... 김정일!" 하고 2초정도쉰뒤 국방위원장이라함 ㅋㅋㅋㅋㅋㅋ

 

 

 


 

김정일이 탄 열차를 폭파시키려는 김성재의 작전이 시작된다

 

 

 

 

 

 

 

..........(여기까지가 영화중간)

 

 

 

 

 

 

당연히 결말은 폭파 실패하고 김성재(리태일)은 하나있는 아들과 함께 해외로 도망침

 

해외로 도망치는데도 성공했는데도

 

갑자기 노년(2025년)에 혼자 조용히 북한으로 돌아와서 검거된다는 이상한 결말 (아들은 해외에 두고 혼자옴)

 

 

 

마지막부분은 북한당국이 대본 수정 많이한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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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재의 아내이자 반역자의 딸 차희결말

 

김성재 아내 차희는 후에 자신의 남편이 리태일이란것과 김정일의 열차를 폭파하려는거도 알게됨

김성재는 "내가 널 아내로 선택한이유가 뭔지알아? 너도 역적의 딸이라 날 이해할거기 때문이야!"라며 차희를 설득함

하지만 차희는 "장군님도 감자(+캐비어)만 먹고있는데 역적의 딸을 쌀밥먹여준게 바로 내나라야"하면서 설득안되서 김성재가 결국 차희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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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도 충격적이지만

연출,대사도 꽤 그럴듯하게 한국드라마 따라해냄

뭐만하면 "원수님을 위해~" "경애하는~"하는말 거의 없고, 오히려 그런말들은 김성재나 타락한 간부들이 자주사용함

김성재 아내도 김정일목딴다했을때 바로 신고안하고 고민함. 마지막에도 "장군님도 감자만먹고있는데"제외하면 의외로 설득력있는 세련된 대사였음

국가보위부대장이라는 고위급간부도 섹x비디오, 외화비자금통장 약점잡혀서 김정일열차도착시간같은 중요정보 알려주고

컴퓨터그래픽같은거나 잔잔한 디테일들 한계때문에 일부분이 80년대스러운거 제외하면 꽤 세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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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쿠키도 있음

 






사건으로부터 20년후. 의문의 남자가 평양공항에 내림





토끼인형을 좋아하는 남자같다




리태일(김성재)의 아들은 토끼인형을 좋아했다













전위거리 준공식에서 김정은이 탑승한 차량을 바라보며 영화는 진짜로 끝난다




 

 

 

 

 

 

 

 

 

소재보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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