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구제시장을 먹여 살리던 시절의 배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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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0 20:15

당시 옷에 관심 좀 있다 하던 남자들은 죄다 따라했던
M-65 야상+리바이스+아디다스 (80년대 하이탑)
저 야상은 이후 국민템 급으로 가을이면 등장하기 시작
아디다스는 당시에도 비쌌지만 저 모델 구하는 건 하늘의 별따기가 됐음
비슷한 예로 아디다스 몬자도 있음

몬자는 비싸긴 했지만 구하기는 쉬워서
배정남이 아디다스 하이탑을 유행시키면서 같이 엄청나게 팔려나가기 시작함
흔히 말하는 개파카
오바로크 브랜드의 옷이 유명했는데 사실은 이 브랜드가 오리지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엄청나게 찍어대고 팔아댔음
사실 야상이랑 파카 배정남이 유행시킨 수준이라고 생각
저 두 패션은 이후 현재의 배정남이 다시 재현하기도 했음


사실 배정남은 지금은 많이 알려져 있듯이 가정형편이 별로 안 좋았고
돈은 없는데 예쁜 옷은 입고 싶어서 구제시장을 들리기 시작했다고 함
근데 배정남 이후 구제품이 엄청나게 흥하면서 나중엔 신상보다 구제가 더 비싸지는 현상이ㅋㅋㅋㅋ


트렉터 회사인 존디어를 순식간에 패션브랜드로 만들어버린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디어는 배정남한테 상 하나 줘야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음
외국인 입장에선 새마을 운동 모자 쓰고 다니는 느낌이었을 듯ㅋㅋㅋㅋ

이 프랑스 F2 구제 야상도 많이 팔렸음

같이 탑모델이었던 휘황도 입었던 야상

뉴에라 레이커스도 엄청 팔렸음ㅋㅋㅋㅋ








당시만 해도 빈티지룩, 구제가 대중화되지 않았을 때인데
여자들의 트렌드를 반윤희가 이끌었다면 남자는 배정남
1위
2위
3위
개장수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