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6학년의 호리 코우타군
신호등 없는 횡단 보도를 건너기위해 손을 들고 있음
쉽게 잘 안멈춰 주는 차들
11대가 지나가서야 비로소 길을 건널 수 있었음
'차가 엄청 많이 오는데 안멈춰줘요..'
여름방학 자유연구 주제로 써먹겠다고 결심
'차 한대가 멈춰줄때까지 몇대가 그냥 지나가는지'
12일동안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매일 조사함
'더웠지만 신호등을 설치하기 위해 열심히 했습니다'
일단 출근시간에는 잘 안멈춰준다는 것을 확인했음
상냥한 인상의 할아버지, 인상이 험악한 아저씨, 트럭들은 대체로 잘 멈춰줬다고 함
아이의 관점으로 조사한 자료가 흥미로웠다는 경찰측 입장
잘 멈춰주는 유형, 안 멈춰주는 유형을 구분
'이삿짐센터 아저씨는 상냥했다.' 라는 내용까지 들어가 있음
이걸로 멈춰주는 차들이 조금이라도 늘어나면 좋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