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라벨 떼서 배출하기의 현실

플라스틱 라벨 떼서 배출하기의 현실

  • 1위 서울교황
    4,607,000 EXP
  • 2위 덕수동
    2,897,600 EXP
  • 3위 역마쌀
    2,891,500 EXP
  • 4위 로로피아낭
    2,507,600 EXP
  • 5위 내좀살리도
    2,289,800 EXP
  • 6위 냥냥뻔치
    2,164,000 EXP
  • 7위 태풍
    2,112,300 EXP
  • 8위 오늘만산다
    1,985,400 EXP
  • 9위 도윤짱
    1,859,000 EXP
  • 10위 니깡내캉
    1,557,400 EXP
  • 1위 서울교황
    3,717,000 P
  • 2위 로로피아낭
    1,857,600 P
  • 3위 덕수동
    1,833,200 P
  • 4위 역마쌀
    1,734,300 P
  • 5위 봉구스박보검
    1,700,400 P
  • 6위 도윤짱
    1,509,000 P
  • 7위 내좀살리도
    1,434,800 P
  • 8위 냥냥뻔치
    1,333,700 P
  • 9위 흑랑
    1,216,000 P
  • 10위 오늘만산다
    1,115,40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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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라벨 떼서 배출하기의 현실
댓글 1 조회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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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줄 요약

- 벌써 6년이나 된 플라스틱 라벨 제거하고 투병 패트병은 따로 버리는 분리수거 캠페인(?)의 실태 확인
- 서울 수거 업체에서도 분리 배출 해 놨어도 다 같이 섞어서 가져가는 것을 확인
- 분리수거 업체가 열악하여 전문 장비를 놓을 수도 없을 뿐더러 35만톤 중 약 2~3천톤(1%) 정도만 재생패트칩 생산 가능

- 정부는 '이렇게 규제를 걸어두면 알아서 재활용품 시장이 생성되고 알아서 잘 굴러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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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총 1
뽑쟁 49분전  
번거롭긴하지만 뗴야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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