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당첨을 남편에게 숨긴 아내

로또 1등 당첨을 남편에게 숨긴 아내

  • 1위 서울교황
    4,607,000 EXP
  • 2위 덕수동
    2,897,600 EXP
  • 3위 역마쌀
    2,891,500 EXP
  • 4위 로로피아낭
    2,507,600 EXP
  • 5위 내좀살리도
    2,289,800 EXP
  • 6위 냥냥뻔치
    2,164,000 EXP
  • 7위 태풍
    2,105,300 EXP
  • 8위 오늘만산다
    1,985,400 EXP
  • 9위 도윤짱
    1,859,000 EXP
  • 10위 니깡내캉
    1,557,400 EXP
  • 1위 서울교황
    3,717,000 P
  • 2위 로로피아낭
    1,857,600 P
  • 3위 덕수동
    1,833,200 P
  • 4위 역마쌀
    1,734,300 P
  • 5위 봉구스박보검
    1,694,400 P
  • 6위 도윤짱
    1,509,000 P
  • 7위 내좀살리도
    1,434,800 P
  • 8위 냥냥뻔치
    1,333,700 P
  • 9위 흑랑
    1,216,000 P
  • 10위 오늘만산다
    1,115,40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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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을 남편에게 숨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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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줄거리

 

- 아내가 로또 1등에 당첨되었는데 그걸 수년간 남편에겐 숨기며

매달 천만 단위로 아내 혼자 신나게 3년동안

4억을 쓰며 엄청난 유흥을 즐기며 살아옴

 

- 3년 후 그 사실을 남편에게 걸림

 

- 직장생활 하며 대출금을 이자까지 미친듯이 갚으며

아내에게 꼬박 꼬박 매달 100만원의 생활비를 주고

힘들게 생활하던 남편이 엄청난 배신감을 느껴 아내에게 화를냄

 

- 그때 아내의 행동

‘이건 내 돈이야! 당신은 신경 꺼!

 

- 결국 남편은 엄청난 분노감에 현재 이혼소송 준비

 

- 변호사 의견 :

남편혼자 열심히 벌어 아내에게 매달 생활비를

꼬박 쥐어줬고, 아내는 그걸로 복권을 사서 당첨이 되었으니

‘아내의 복권 당첨에 남편이 기여한 바가 있어보이기에

이혼시 당첨금의 절반은 힘들겠지만

어느정도 나눠받는건 가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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