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약 줬으니 너희도 못 벗어나"

박나래 "약 줬으니 너희도 못 벗어나"

  • 1위 서울교황
    4,607,000 EXP
  • 2위 덕수동
    2,897,600 EXP
  • 3위 역마쌀
    2,891,500 EXP
  • 4위 로로피아낭
    2,507,600 EXP
  • 5위 내좀살리도
    2,289,800 EXP
  • 6위 냥냥뻔치
    2,164,000 EXP
  • 7위 태풍
    2,105,300 EXP
  • 8위 오늘만산다
    1,985,400 EXP
  • 9위 도윤짱
    1,859,000 EXP
  • 10위 니깡내캉
    1,557,400 EXP
  • 1위 서울교황
    3,717,000 P
  • 2위 로로피아낭
    1,857,600 P
  • 3위 덕수동
    1,833,200 P
  • 4위 역마쌀
    1,734,300 P
  • 5위 봉구스박보검
    1,694,400 P
  • 6위 도윤짱
    1,509,000 P
  • 7위 내좀살리도
    1,434,800 P
  • 8위 냥냥뻔치
    1,333,700 P
  • 9위 흑랑
    1,216,000 P
  • 10위 오늘만산다
    1,115,40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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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약 줬으니 너희도 못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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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박 씨가 전 매니저에게 의료법 위반 가능성이 있는 행위를 강요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방송인 박나래 씨가 주사 이모, 링거 이모 등 비의료인에게 불법으로 링거와 약물을 투약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전 매니저.



박 씨가 대리 처방 등 의료법 위반 행위를 강요했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전 매니저는 본인이 요구한 약을 주지 않을 경우 박 씨가 메시지로 "이것도 하나의 아티스트 케어인데 왜 주지 않느냐",

"이미 나한테 한 번 준 이상 너희도 벗어날 수 없고 앞으로 이 일을 영영 못할 수도 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매니저는 지난 8일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박 씨의 강요 정황이 담긴 메시지 캡처 사진들도 제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채널A는 입장을 듣기 위해 박 씨 측에 수차례 연락을 했지만, 방송 직전까지 답을 들지 못했습니다.



전 매니저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관련자들을 조사한 이후 강요죄 추가 적용이 가능할 지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https://ichannela.com/news/detail/000000505276.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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