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쟁하게 갈리는 남우조연상

쟁쟁하게 갈리는 남우조연상

  • 1위 역마쌀
    2,791,500 EXP
  • 2위 덕수동
    2,597,600 EXP
  • 3위 내좀살리도
    2,289,800 EXP
  • 4위 로로피아낭
    2,207,600 EXP
  • 5위 서울교황
    2,107,000 EXP
  • 6위 냥냥뻔치
    2,064,000 EXP
  • 7위 도윤짱
    1,859,000 EXP
  • 8위 태풍
    1,694,300 EXP
  • 9위 오늘만산다
    1,595,400 EXP
  • 10위 니깡내캉
    1,557,400 EXP
  • 1위 역마쌀
    1,634,300 P
  • 2위 덕수동
    1,533,200 P
  • 3위 도윤짱
    1,509,000 P
  • 4위 내좀살리도
    1,434,800 P
  • 5위 봉구스박보검
    1,385,400 P
  • 6위 로로피아낭
    1,257,600 P
  • 7위 서울교황
    1,217,000 P
  • 8위 흑랑
    1,213,000 P
  • 9위 냥냥뻔치
    1,133,700 P
  • 10위 니깡내캉
    1,037,400 P
얼굴만 착해보이는 김주영
가자가자가자고 +2
운동녀의 수영장 방문기
네이마르로 +1
남편한테 사랑받는 유부녀
감정괴물 +4
수영복
감정괴물 +1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가비슈포댄서 +1

쟁쟁하게 갈리는 <원배틀 애프터 어나더> 남우조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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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임팩트 남긴 빌런캐 숀 펜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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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은 작았던 든든한 조력자캐 베니시오 델 토로


영화 개봉 직후 숀 펜이 상 받겠다는 반응 많았는데 의외로? 시상식 레이스 극초반인 현재에는 베니시오가 주목받는 중 (전미비평가협회상, 뉴욕비평가협회상 베니시오가 수상했고 고담어워드에도 베니시오만 올랐었음 이게 꼭 오스카랑 직결되는 건 아니지만 현재 기운은 베니시오에 와있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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