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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재판중에 뿌린 9개 보도자료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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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20:22

민희진의 분노와 호소 "짜깁기된 카톡으로 몰아가지 말라...하이브가 먼저 약속
2025-11-27 21:47:51
민희진 "하이브 관계사들도 분쟁 안타까워해... 협상 카드 필요했을 뿐"
2025-11-27 21:30:36
*하이브, 아티스트 볼모로 여론전, 추악한 민낯 민희진, 법정서 눈물의 호소
2025-11-27 20:21:15
"노예계약 해소 집중하느라 세부 조건은 위임.. 민희진, 풋옵션 논란에 '정면 돌파
2025-11-27 20:15:46
"빈 껍데기? 내가 나가면 가치 떨어진다는 뜻민희진, '찬탈 의혹' 정면 반박
2025-11-27 19:15:57
"내부고발 하자 '보복 감사'로 찍어 눌러 민희진, 법정에서 '하이브의 야만 고발
2025-11-27 19:00:08
민희진의 분노 지분 4.5% 묶여 평생 이직 불가한 '노예 계약'이었다.
2025-11-27 18:50:19
*하이브 상장 제물로 쓰였다" 민희진, 풋옵션 30배 요구의 전말
2025-11-27 17:50:41
민희진 격정 토로 "방시혁 '쏘스뮤직과 3자 협업' 강요... 내 레이블 거절
2025-11-27 17:38:53
제목만 보면 재판중에 민희진의 억울함이 밝혀진 것처럼 호도되기 딱 좋음
재판이 끝난후 내용을 정리해 보도자료를 내는 경우는 있지만, 재판중 실시간으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보도자료를 뿌리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
(그것도 오케이레코즈 회사직원 없다고 거짓말 논란까지 일으키면서)
지금은 민희진 주장에 신뢰도가 떨어져서 그럴가능성이 낮아져지만, 민희진 인기가 좋았을때 한 매체라도 속보경쟁으로 저 보도자료를 그대로 받아썼다면 민희진의 일방주장으로 여론호도가 될만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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