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KBO 한국시리즈에서 선수가 퇴장당한 이유

1996년 KBO 한국시리즈에서 선수가 퇴장당한 이유

  • 1위 서울교황
    4,607,000 EXP
  • 2위 덕수동
    2,897,600 EXP
  • 3위 역마쌀
    2,891,500 EXP
  • 4위 로로피아낭
    2,507,600 EXP
  • 5위 내좀살리도
    2,289,800 EXP
  • 6위 냥냥뻔치
    2,164,000 EXP
  • 7위 태풍
    2,108,300 EXP
  • 8위 오늘만산다
    1,985,400 EXP
  • 9위 도윤짱
    1,859,000 EXP
  • 10위 니깡내캉
    1,557,400 EXP
  • 1위 서울교황
    3,717,000 P
  • 2위 로로피아낭
    1,857,600 P
  • 3위 덕수동
    1,833,200 P
  • 4위 역마쌀
    1,734,300 P
  • 5위 봉구스박보검
    1,697,400 P
  • 6위 도윤짱
    1,509,000 P
  • 7위 내좀살리도
    1,434,800 P
  • 8위 냥냥뻔치
    1,333,700 P
  • 9위 흑랑
    1,216,000 P
  • 10위 오늘만산다
    1,115,400 P
얼굴만 착해보이는 김주영
가자가자가자고 +3
운동녀의 수영장 방문기
네이마르로 +1
남편한테 사랑받는 유부녀
감정괴물 +4
수영복
감정괴물 +2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가비슈포댄서 +1

1996년 KBO 한국시리즈에서 선수가 퇴장당한 이유
댓글 0 조회   690

총 게시글: 1,085개 총 댓글: 0개

1996년 한국시리즈 6차전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음
 
바로 우승 직후 헹가래 포수에 관한 스토리임
 


여기서 우승 당시 헹가래를 받은 포수는 정회열인데....

사실 헹가레를 받았어야 할 포수는 최해식이었다고 함.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당시 해태의 주전 포수는 최해식이었고 정회열은 백업 포수였는데....
 
당시 주심이었던 김호인 심판이 이대진의 정중앙 커브를 볼로 판정하는 오심이 벌어졌으며
 

이에 포수 최해식이 항의하자 "내가 볼이라면 볼이야"는 명언을 남겼음.
 
 

당연히 열받은 최해식 포수는 마스크를 땅바닥에 패대기치자 퇴장을 당했다고 함.
 
최해식이 퇴장을 당한 뒤 백업이었던 정회열이 투입됐고 결국 정회열이 헹가래 포수가 됐다고 함
 
 
 
+

여담으로 최해식의 퇴장은 'KBO 한국시리즈 통산 1호 퇴장'이었다고 함.


가비슈포댄서님의 다른 글
자유게시판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