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하사, 정원대비 34% 임관.. 공군도 52% 반토막 

육군 하사, 정원대비 34% 임관.. 공군도 52% 반토막 

육군 하사, 정원대비 34% 임관.. 공군도 52%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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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하사 1호봉 본봉 200만원

 

하사 4호봉 본봉 207만원

 

몇년을 해도 평달 실수령 떼면 병장이랑 비슷하게 받고

 

병장전역보다 취업에 그렇게 메리트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아예 안함.

 

그리고 이미 하던 사람들은 나감.

 

전쟁도 안났는데 징병제 국가에서 육군 하사의 7할이 그냥 없어짐.

 

 

 

상식적으로 징병제 국가에서

 

간부 분대장, 부소대장을 전쟁도 안났는데

 

저만큼 잃고 시작하는게 맞는거냐

 

 

 

여기에 더하여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526853?sid=100

 

해병대는 ROTC 기준 정원대비 59% 미달.

 

육군은 현행 30% 미달, 2년 뒤 40%이상 미달이지만

 

해병대는 그냥 장교에서 압도적 미달을 달성함.

 

중대 소대장 3명 중 2명이 그냥 없는거임.

 

 

 

 

 

 


 

현재 입대 연령대 보면 아직 간부 미달날 시기조차 아닌데

 

그냥 간부를 안함.

 

 

 

 

 

생도생활 4년한 육사 출신 소위라고 해도

 

평달 급여 떼면 세후 200내외임.

 


 

웃기는건 현재 저 육사 출신 소위는

 

자대배치 3개월도 안됐는데 풀초과 찍었다는거임.

 

KCTC라도 갔다온거 아니면 간부 진짜 뒤지게 없다는것.

 

 

 

 

 

 

 


 

누군가는 현대전에서 많은 병력은 필요없으니

 

상관없다는 헛소리를 늘어놓기도 하는데

 

 

 

 

 

 

그건 우크라이나 러시아만 갖고 와도 반박이 됨.

 

우리가 전쟁하면 걸프전 당시 미국처럼 싸우는게 가능할까?

 
 
 
 
 

 
간부 부족 관련해서 몇년째 말 나오는데
 
실질적인 해결책은 항상 없다.
 
따라서 초급간부 할바에 병사로 가고
 
중견간부는 희망전역하며
 
연금 수령 간부는 명예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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