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스틴 비버 -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 (2012)

멕시코 소칼로 광장에서 약 21만 명의 인파가 몰린 무료 공연
보안 내용: 5,000명 이상의 경찰 배치, 광장 내 구역별 펜스 격리, 보안 체크포인트(Security Checkpoints)를 통한 소지품 검사 실시
2. 롤링스톤즈 - 브라질 코파카바나 해변 (2006)


120만 명 이상이 모인 역대 최대 규모의 해변 무료 공연
보안 내용: 1만 명의 경찰력 동원, 군함의 해안가 순찰,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전용 브릿지(Bridge) 건설 및 VIP 구역 철저 봉쇄
3. 샤키라 -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2024)


공연 시작 불과 몇 시간 전에 SNS로 공지된 게릴라 공연
보안 내용: 공연장 인근 도로를 즉시 전면 통제하고, 보행자 통행조차 제한하는 '프리징 존'을 형성
단순 경찰관뿐만 아니라 기마 경찰(Mounted Unit)과 중무장한 대테러 부대가 현장에 배치 및 건물 옥상 감시
4. 폴 매카트니 -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 광장 (2003)

러시아 심장부에서 열린 역사적 공연으로 푸틴이 직접 관람하여 국가 원수급 보안이 적용
보안 내용: 수백 명의 경찰 및 군대 배치, 건물 옥상 스나이퍼(저격수) 배치, 금속 탐지기 운영 및 병/음료 압수
5. 아리아나 그란데 - 원 러브 맨체스터 (2017)


아리아나 그란데의 추모 자선공연
보안 내용: 가방 반입 전면 금지, 행사장 진입 전 수백 미터 전방부터 여러 단계의 검문소를 설치하여 티켓 소지 여부와 소지품을 정밀 수색, 무장 경찰 대거 배치, 비금속 탐지 기술 도입
6. 레이디 가가 - 코파카바나 해변 (2025)

브라질 주 정부는 약 250만 명에 달하는 인파를 관리하기 위해 전례 없는 수준의 보안 계획을 가동
5,300명 이상의 리우 주 보안군 인력이 특별 편성되어 투입
보안군 투입 현황
군경(Military Police): 70대의 차량과 78개의 감시탑을 배치하고 3,300명의 경찰관을 투입해 순찰 및 범죄 예방 활동. 특히 인파 관리 전문 팀이 투입되어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강도 및 절도 사건 방지
첨단 기술: 통합 모바일 지휘 통제 센터에서는 안면 인식 드론과 12대의 추가 안면 인식 카메라를 운용. 또한 해변 모래사장에는 5개의 지원 텐트가 설치되어 치안 담당
검문 및 통제: 코파카바나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에는 바리케이드, 수색 및 차단 지점이 설정됩니다. 남부 지역(South Zone)의 지하철역에서는 금속 탐지기를 이용한 승객 수색이 이루어지며, 레메(Leme)부터 코파카바나까지 '보안 벨트'를 구축해 18개 차단 지점에서 안면 인식 기술을 활용한 수색을 실시
민사 경찰 및 소방: 1,500명 이상의 민사 경찰이 투입되어 경찰서를 보강하며, 소방대는 400명의 인력을 해변 곳곳에 배치해 육상, 해상, 공중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사태에 대비. 12개의 구조 요원 초소도 운영
7. 정국 - 타임스퀘어 (2023)

공연 시작 1시간전에 알린 깜짝 게릴라 콘서트
보안 내용: 공연 시작 전부터 타임스퀘어 중심부(7번가와 47번가 일대)의 차량 통행을 전면 차단
개인적으론 BTS 광화문 공연에서 무슨 사단나는 것보다 좀 불편해도 깐깐하게 보안점검 하는게 맞긴 한 것 같음